*링크 타고 들어가면 꿀잼 타임머신:
똘망똘망 다람이 입양 후기
때는 바야흐로 10월 9일, 한글날.. 찬너는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똘망똘망 다람이를 드디어 겟하게 됩니다. (사실 전에 중고로운 평화나라에서 사기당했던건 안비밀) 그 사기 이후로, 멘붕크리로 멘탈 바사삭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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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-하! (티스토리 하이란 뜻)
벌써 코스튬 후기로 찾아와서 적잖이 당황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.
이번 편은 첫째와 둘째를 어떻게 코스튬해서 외출하는 지, 그리고 힙한 다람이룩을 만나봅시다!
<첫째의 꿀벌&도토리 채집룩>
보이시나요 열분들, 저 힙스러움이?
마치 정말 속리산에서 열심히 캐온듯한 도토리, 유행안타는 검정색 쇼퍼백 세트, 앙증맞은 벌자수..
맞습니다... 호구찬너가 번장에서 열심히 지갑을 털어서 산 코스튬입니다 (번장은 환불도 안됨)
어쨋든 다람이와 찰떡이니까...큼...넘어가보도록 하죠.
<자...이제 내 차롄가?>
누가 기침소릴 내었는가?
(-엣취)
가 절로 나오는 힙함....(본인도 무슨 소릴 지껄이는 지 모름)
어디서 구했냐고 묻는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!
....홍대다.(헬대라는 소문도..그만큼 사람이 많다)
그냥 홍대 길거리에서 소품샵 눈에 보이는 곳에서 아마 천원인가 천오백원 주고 산 걸로 기억한다.
사실 사람이 80프로인 지역이라 사면서도 정신없어서 충동구매를 많이 했었다 (핑계 1)
게다가 그땐 돈이 좀 많았던것 같기도...(핑계 2)
어쨌든 다들 저 힙한 물안경이 탐난다면 홍대를 가보자!
타로가 많은 그 거리를 지나다보면 발견할수도? (무책임)
<볼따구엔 하트를 뙇>
자, 이제 저 하트 패치로 말할 것 같으면, 그냥 동네 문방구에서 패치스티커를 달라고 해서
하트 모양으로 오려낸 것이다. (삼분카레보다 간단)
단, 조심해야할 점은 접착력이 세기 때문에 사진만 찍고 바로 떼야한다.
안그러면 볼따구에 접착력이 남아있어서 끈적해진다.
<나루토인가..?>
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나루토.
근데 사실 이 코스튬은 나루토가 목적이 아니었다.
그냥 어쩌다보니까 나루토룩인거지....(자포자기)
옆의 미니언즈는 내가 번장에서 구입했던 피규어로 기억한다.
아쉽지만 찬너의 금붕어 기억력으론 피규어의 가격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다고 한다.
<어딜가나 화보, 패피람>
자 이제 글을 마쳐야 할때가 온 것 같다.
왜냐하면 글을 하나하나 넣을 때 마다 렉이 걸리고 버벅대는 현상이 심하기 때문에 이만 줄여야겠다.
다람이는 사실 팬카페도 있고 오픈채팅도 있고 하기 때문에 옷구입정보나 그런것들은 카페나 옵챗을
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.
*똘망똘망다람이 옵챗: https://open.kakao.com/o/gZ6GQFG
고독한 다람이
똘망똘망 다람이의 고독한 채팅방입니다!(고다방 비번 검색 후 갠톡) #다람이 #똘망똘망 다람이
open.kakao.com
이 방 특징을 말하자면, 우선 사진이나 텍스트콘으로 대화를 해야한다는 점, 그리고
똘망똘망다람이 이모티콘으로 대화를 하게 될것이다.
이벤트도 진행을 할 때가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자. (눈팅을 하더라도 꿀잼이다)
*똘망똘망다람이 카페: http://cafe.daum.net/lonelydaram
모든 이야기의 시작 - Daum 카페
매일매일 올라오는 즐거운 카페 이야기
top.cafe.daum.net
이 카페는 비공개 이기 때문에 고다방(옵챗) 방장님이나 부방장님께 초대를 해달라고 해야한다.
그럼 다들 똘망똘망다람이를 입양해서 행복한 람생활 하길....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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